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2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정황 초단기화에 5050세대가 배달 앱 이용, 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온/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5일 이런 단어를 담은 ‘세대별 온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2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정보를 해석한 결과다.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19 여파에 전년 온,오프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9년보다 39%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하에서 약 25% 상품권매입 증가했고, 6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9% 불었다. 특이하게 503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 결제 금액 증가율은 80대 이상(55%)이 전 연령에서 최고로 높았고, 80대(50%), 40대(44%)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70대 이상(77%)이 최고로 높고 10대(67%)가 잠시 뒤를 이었다.특이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역에서 50, 50대의 소비가 많이 늘었다. 배달앱 서비스 결제 덩치는 2050년에 전년 대비해 50대에서 162% 늘었고, 30대에서도 147% 증가했다. 동일한 시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비용은 10대는 184%, 20대는 162% 각각 올랐다. 쿠팡, 지마켓, 19번가,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늘었다.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균일하게 결제 자금이 불어났지만, 20대 이상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148%로 최대로 높았다. 직후를 이어 70대(122%), 30대(104%), 50대(88%) 등의 순이다.
보고서는 “전년 지속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온/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며 '특별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 배달 앱 이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많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