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받으려면 휴대전화 개통이 요구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이후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이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산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김00씨(24)를 포함해 26명을 입건했다고 23일 밝혀졌습니다. 이중 26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서울북부지검은 19명을 구속기소했었다.이들은 작년 7월부터 지난 12월까지 8개월간 대부업체를 최고로해 급전이 요구되는 피해자 46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고양화나 유심이 요구된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3억원 상당의 휴울산화 900대와 유심칩 1700개를 건네취득했다.건네 받은 휴세종화와 유심을 이용해 이들은 18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했었다. 이어 휴서울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하였다.경찰은 지난 5월26일 '대출해주겠다며 휴대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112 고발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스마트폰 매입책 안00씨를 체포하였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형태로 단체가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하였다.지난 10월6일 B씨가 구속 송치된 후 울산북부지검은 경찰에 7차례 보완수사를 지시해 B씨를 포함한 일당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이들은 실명을 숨긴채 '호랭이', 스타벅스 e쿠폰 '로드K'와 똑같은 닉네임을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고, 상급자 제외하고는 다른 공범들을 생각할 수 없는 점조직으로 운영됐다.이들은 '급전대출', '무직자대출' 등으로 인터넷에 광고하고 피해자들이 개통한 휴부산화 요금과 소액결제액은 본인들이 알아서 해지해주겠다고 속이 문제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